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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tvN예능 역할분담문제. 조인성 차태현 윤경호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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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사장 잘보고있습니다
출연진 모두 고생많으세요
   한사람에게 일이 몰리는 상황이. 시청자 눈에. 보기에  불편 했던것 같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시청자들이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업무 배당이 원활히 되지 않은 상황을 짚은 것.


'어쩌다 사장3' 멤버들이 운영하는 한인 마트는 식자재 등의 물건 납품 외에 한식을 판매하는 식당의 역할도 함께한다. 멤버들은 대게라면, 황태 해장국 등의 일품요리 뿐 아니라 김밥을 말아 손님들에게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김밥이 인기를 끌며 문제가 생겼다. 김밥이 팔리는 속도가 빨라 기다리는 손님이 늘어났지만 출연진들이 이에 제대로 대처를 못한 것이다. 그 결과 김밥 담당이었던 윤경호에게 일이 과중되며 출연진들 간의 노동량 격차가 생겼다는 지적이 생겼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사장 역할을 맡은 조인성과 차태현 뿐 아니라 '어쩌다 사장3' 멤버들 간의 노동 배당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밥 코너에서 윤경호가 혼자 일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 안쓰럽다는 반응이 이어진 것. 일부 시청자들은 고객 응대는 출연진들 중 유일하게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효주 혼자 담당해도 충분하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다가오는 7일 방송되는 '어쩌다 사장3'에서는 배우 김아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아중의 등장이 멤버들의 노동 부담을 덜 수 있을까. 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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