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많은 화제를 모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새 멤버들의 합류와 함께 더욱 흥미진진해진 이번 회차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함께 그 뜨거운 현장을 살펴보시죠!
청률 상승! 최고 시청률 12.3% 기록
지난 19일 방영된 ‘1박 2일 시즌4’ 23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직전 주 시청률 6.8%에서 무려 1.4%P나 상승한 수치로, 새 멤버들의 합류가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유선호가 이준의 출연작 ‘고요의 바다’ 등장인물을 헷갈려 점심 식사 미션에 실패한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12.3%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처럼 유쾌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내며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죠.
새 멤버 조세호, 이준의 첫 등장과 혹독한 신고식
이번 회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새로 합류한 조세호와 이준의 첫 등장입니다. 기존 멤버들은 두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8년 만에 메인 프로듀서로 복귀한 주종현 PD의 등장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새 멤버들의 첫 여정지는 전라북도 완주군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무려 35도에 이르는 무더위 속에서 등산을 감행했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은 미션들이 이어졌는데요, 멤버들은 인물 퀴즈 용돈 미션에서 실패해 차가운 동상 계곡에 몸을 담그는 벌칙을 받았습니다. 새 멤버들로서는 '1박 2일'다운 혹독한 신고식이었죠!
첫 여행에서 보여준 새로운 케미와 앞으로의 기대
이번 여행은 조세호와 이준에게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적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멤버들 간의 새로운 케미가 돋보였고, 특히 계곡 입수 장면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기존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활력을 되찾은 ‘1박 2일 시즌4’. 다음 회차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계속될지, 또 어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여러분도 이번 회차 즐겁게 보셨나요? 앞으로도 '1박 2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무리
오늘은 새 멤버들이 합류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한 '1박 2일 시즌4'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펼쳐진 멤버들의 첫 여정처럼,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1박 2일’을 기대해 주세요. 다음 주에도 놓치지 말고 함께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