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쩌다 사장3 tvN예능 역할분담문제. 조인성 차태현 윤경호 삐걱 어쩌다사장 잘보고있습니다 출연진 모두 고생많으세요 한사람에게 일이 몰리는 상황이. 시청자 눈에. 보기에 불편 했던것 같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시청자들이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업무 배당이 원활히 되지 않은 상황을 짚은 것. '어쩌다 사장3' 멤버들이 운영하는 한인 마트는 식자재 등의 물건 납품 외에 한식을 판매하는 식당의 역할도 함께한다. 멤버들은 대게라면, 황태 해장국 등의 일품요리 뿐 아니라 김밥을 말아 손님들에게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김밥이 인기를 끌며 문제가 생겼다. 김밥이 팔리는 속도가 빨라 기다리는 손님이 늘어났지만 출연진들이 이에 제대로 대처를 못한 것이다. 그 결과 김밥 담당이었던 윤경호에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