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마2023. 라인업 .후보, 정국 .아이브. 세븐틴. 알아보기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부터 세븐틴에 이어 뉴진스까지, ‘2023 마마 어워즈’(MAMA AWARDS)의 4개 대상을 휩쓸었다. 마마2023 시상식 후보 특히 4세대 그룹으로 지난해 데뷔,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뉴진스는 대상만 두 개를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고, 세븐틴은 무려 5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뉴진스가 28~29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에서 4개의 대상을 싹쓸이했다. 방탄소년단은 ‘ 삼성 갤럭시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세븐틴은 ‘삼성 갤럭시 올해의 앨범’, 뉴진스는 ‘삼성 갤럭시 올해의 노래’와 ‘삼성 갤럭시 올해의 가수’를 수상했다. 특히 세븐틴은 2015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 한 해 .. 고려 양규장군 연인 나쁜남자 지승현 관심 응원 모두가 고백하고 있다. '연인'에서 많이 미워했다고. 반대로 이번엔 연기해줘서 고맙다고. '고려 거란 전쟁'에서 흥화진의 늑대 양규 장군이 된 남자, 배우 지승현을 향한 애정 어린 헌사들이다. 지난 11월 26일 방송된 KBS 2TV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6회가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여요 전쟁' 30년 중 치열했던 삼대 전투 중 하나인 흥화진 전투가 사실적으로 또 극적으로 묘사된 덕분이다. 그 중에서도 흥화진을 지켰던 고려의 도순검사 양규 장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응원이 치솟고 있다. 이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는 배우 지승현이 연기했다.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해 마니아층의 두터운 사랑을 받던 그는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배우 전혜진의 상대 배.. 영화 3일의 휴가 김해숙 어머니 복자역 연기 영화 '3일의 휴가'의 배우 김해숙은 어머니 복자 역을 연기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 관련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감독 육상효, 배우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가 참석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배우 김해숙은 죽은 지 3년이 되던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휴가를 받고 지상으로 내려온 엄마 복자 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맡은 역할과 중점을 둔 포인트에 대해 김해숙은 "고민을 많이 했다. 저희 엄마가 하늘에서 내려오시면 어떠셨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해야 하니까. 내가 만약 이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다음